햇살론뱅크 조건 금리 모바일 승인 알아보기

햇살론뱅크 조건 금리 모바일 승인 알아보기

햇살론뱅크 조건 알아보세요. 정책서민금융 이용으로 부채·신용도가 개선된 고객의 은행권 안착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부 대출입니다. 정책금융상품 종류에는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햇살론 유스, 햇살론 15, 근로자 햇살론, 사업자 햇살론 등입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햇살론 유스, 햇살론 15 등이 있습니다.

햇살론뱅크 조건 금리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기존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가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햇살론뱅크’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햇살론뱅크는 은행권 공동 상품으로 현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총 13개 은행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렇다면 햇살론뱅크 조건, 대출 자격 및 한도 그리고 신청 방법등 자세한 정보들은 어떻게 될까?

햇살론뱅크 조건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아래 정리되어 있으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자격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유무

첫 번째 자격 요건은 보증 신청 접수일 기준으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6개월 이상 이용했거나 또는 현재 이용 중이면 가능합니다. 추가로 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분들이 대상입니다.

만약 2 개 이상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중 또는 이용하셨다면 그중 한 가지의 상품이 첫 번째 요건을 충족했을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2. 부채 및 신용도 개선

두 번째 자격요건은 보증 신청 접수일 기준으로 NICE, KCB를 통해 확인되는 1금융권 또는 2금융권의 대출 잔액이 감소했거나 신용점수가 개선이 되었다면 대출 대상입니다.

본인의 신용점수 확인해 보시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 참고해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3. 소득 및 신용요건

마지막 자격 요건은 소득 및 신용조건으로 연 소득 3,500만 원이하 (신용점수 무관) 또는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신용평점이 하위 20%)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소득은 세전 소득이 기준이며, 소득금액증명원과 같은 관공서 발급 서류 제출이 필수지만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납부 확인서 국민연금 연금 산정용 가입 내역 확인서 그리고 급여 내역 포함 확인서에 따른 환산소득도 인정됩니다.

지원대상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1년 이상 이용하고 연소득 3천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인 저소득층 또는 신용평점 하위 50%이면서 연소득 4천500만 원 이하인 저신용자가 해당된다.

햇살론뱅크 모바일 승인

햇살론뱅크 승인조건을 알아보았는데요. 신청은 바로 어플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은행이나 어디 방문하실 필요 없는 모바일 간편 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온라인햇살론, 햇살론15처럼 그냥 순식간에 나도 모르게 이미 대출금이 내 계좌에 들어오는 수준입니다.

단, 개인회생·파산 절차 중인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 금리는 보증료 포함하여 연 8.95% ~ 9.55%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상환방식은 3년 또는 5년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으며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하면 매년 0.3%포인트씩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햇살론뱅크는 7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각 은행 지점 창구 방문 상담 후 모바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지원대상

정책서민금융상품* 6개월 이상 이용한,*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근로자햇살론, 사업자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17,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안전망대출Ⅱ,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현재 정상이용 중인 자 (또는 정상 완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이면서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저소득·저신용자*** (부채·신용도 개선) 보증신청일 기준 최근 1년 가계 대출잔액 감소 또는 신용평점(KCB 또는 NICE) 상승

** 연소득 35백만원 이하(신용평점 무관) 또는 45백만원 이하 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22.4월 기준 NICE 744점, KCB 700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