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가 청약조건 평면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가 청약조건 평면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가 청약조건 평면도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하남 감일지구에 쏠렸던 '로또 청약' 열풍이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덕강일지구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아파트들이 연말까지 분양될 예정이다.

수억원의 시세차익에 서울이라는 입지적 장점까지 더해져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 고덕강일제일풍경채 생애최초 특별공급 1순위 청약 넣는방법▼▼

 

 

고덕강일제일풍경채 생애최초 특별공급 1순위 청약 넣는방법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일정 입주자모집공고[분양공고] 가점▼▼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일정 입주자모집공고[분양공고] 가점

고덕강일지구에서는 연말까지 2개의 민간아파트가 분양된다.

강일2지구 5블록서는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을, 강일1지구 1블록에서는 제일건설이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를 각각 공급한다.

서울은 물론 인천·경기권에서도 당첨자의 절반을 뽑는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 포함돼 추첨을 통해서도 당첨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덕·강일 공공택지지구에는 총 14개 단지가 있다.

이 가운데 4,8,14단지는 이미 분양을 마쳤고, 앞서 언급한 두 개 단지가 연내에 풀린다.

내년 상반기에 10단지 대림e편한세상이 공급을 마치고 나면 고덕·강일지구에서는 더 이상 분양물량이 나오질 않는다.

기타 단지는 행복주택, 장기전세, 국민임대 등 공공물량이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가

고덕강일지구에서 최근에 공공분양한 단지들의 분양가가 1800만원 ~ 1900만원 수준으로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의 분양가도 비슷한 수준 또는 조금 높은 2000만원 ~2100만원 예상되고 있다. 

84m2 (33평) 기준으로 약 7억원대의 가격이다. 현재 주변 아파트 시세를 확인했을 때 84m2기준 9억 ~ 12억정도까지 형성되고 있다.

고덕강일지구는 서울 택지개발지구로 14개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 8, 14단지는 이미 분양을 마쳤다. 총 1만1130가구(수용인구 2만8174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오는 12월 운행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연말까지 나오는 2개 단지와 내년 상반기에 10단지만이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다. 나머지 아파트는 행복주택, 장기전세, 국민임대 등으로 공공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다.

 

이들 단지의 해당 지역 1순위자 요건은 서울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

다만 공공택지에 짓기 때문에 전량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서울지역 민간택지 아파트와 달리, 공급 물량의 50%는 서울 외 인천ㆍ경기지역 거주자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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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 주목받는 가장 큰 까닭은 시세차익이다.

 

연말까지 공급되는 2개 단지의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 초중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마다 차이는 있지만, 주변 시세 대비 적게는 2억원에서 많게는 9억원 저렴한 가격이다. 전용 84㎡의 경우 7억원대, 101㎡는 8억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된다면, 중도금대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84ㆍ101㎡, 809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주택형이 세분화돼 청약 시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84㎡의 경우 무려 11개 타입이 공급되며, 101㎡도 4개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

101㎡는 총 247가구여서 절반인 123가구가 추첨제 물량이 될 전망이다.

1주택자는 추첨 물량 중 25%(약 30가구)를 놓고 무주택 탈락자와 함께 겨루게 된다.

85㎡ 이하 분양물량(562가구)의 15%(약 84가구)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일정은 확정 전이나, 특별공급 모집 예정일이 오는 30일이어서 1순위 청약일은 12월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지구 1블록의 제일풍경채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규모로 84·101㎡, 783가구 규모다.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종로와 여의도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4월 중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장 앞으로 신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9호선이 뚫리며 샘터공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앙, 신논현, 마곡 등 근무밀집지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케아도 1지구 내에 입점을 확정지은 상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단지는 서울 강동구 내 공공택지단지면서 '길 건너면 미사'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도 인접해 완성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북쪽으로 한강이 위치해 일부 층에선 한강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근처에 강빛초ㆍ중은 내년 상반기 개교를 앞두고 있고 강일초, 강동중, 강일고 등도 인근에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다. 다만 지하철 5ㆍ9호선 연장이 예상대로 이뤄져도 단지와의 거리는 가깝지 않다고 업계에선 보고 있다.

1지구 1블록에선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분양을 준비한다.

다만 아직 분양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규모로 84ㆍ101㎡, 780가구 규모다.

1지구는 2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덕비즈밸리,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가깝다.

청약포인트

세 가지다. 분양가가 모든 타입이 9억 원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3.3㎡당 분양가가 2000만 원 초중반대에 책정돼 전용 84㎡는 6억 후반~7억원 초반, 전용 101㎡는 7억 후반~8억 원 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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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급된 과천, 하남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당첨 시 수억 원 대의 시세차익이 보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인근의 선동 미사강변리버스위트칸다빌 전용 102㎡의 가장 최근 실거래가는 11억9500만 원이었고, 현재 호가는 14억 원에 달한다.

101㎡ 타입의 분양가를 8억 원으로 잡아도 시세차익이 4억 원 이상 기대된다.

또 추첨제 물량도 일부 포함돼 있어 가점이 낮은 청약대기자들이 노려볼 만 하다는 점도 관전포인트다.

고덕·강일지역은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전용 85㎡를 초과하는 타입의 경우, 공급물량의 50%는 가점제, 50%는 추첨제로 뽑게 된다.

저가점자이거나 1주택자의 경우 101㎡의 50% 추첨 물량에 청약하는 게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서울은 물론 경기권, 인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이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울지역 민간택지 아파트는 공급물량 전부가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지만 공공택지 물량의 경우엔 공급 물량의 50%는 서울 외 경기지역과 인천 거주자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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