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제일풍경채 생애최초 특별공급 1순위 청약 넣는방법
고덕강일제일풍경채 생애최초 특별공급 1순위 청약 넣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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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제일풍경채 1순위 청약
제일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780가구를 공급하는 ‘고덕강일제일풍경채’가 4일부터 1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 84~101㎡로 건설되는 고덕강일제일풍경채는 이른바 ‘전·월세 금지법’ 규제 적용을 피한 마지막 서울 아파트 단지이다.
1순위 청약하시려면 청약홈 사이트에 로그인하시고 해당 단지로 들어가서 청약 가점을 계산해서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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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제일풍경채 생애최초
올해 서울의 첫 로또성 분양인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특별공급에서 2만여명의 무주택자들이 쇄도, 평균 72 대 1이 넘는 경쟁률이다.
생애최초가 76가구 모집에 1만2,236명이 신청, 161.00 대 1로 당첨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는 데 이어 신혼부부는 104가구 모집에 6,832명 접수로 65.69 대 1로 뒤를 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H형(107대 1)이다. 이어 △84㎡ A형 99.72 대 1 △84㎡ U형 70.50 대 1 △84㎡ B형 62.66 대 1 등의 순이다.
84㎡의 나머지 주택형은 29.64(84㎡ F형)~60.00(84㎡ W형) 등이다.
고덕강일제일풍경채 특별공급
지난달 1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덕에 최대 5년 실거주 의무를 피했다. 780가구 중 추첨제로 공급되는 가구는 총 219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0만 원. 전용 84㎡는 8억1470만~8억9990만 원, 전용 101㎡는 9억5640만~10억8660만 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이며 전용 84㎡형의 무주택 당첨자는 분양가 40%의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나, 주택담보대출자가 전월세로 집을 내놓을 때에는 입주 이후 6개월 이내에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
이 단지 4일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101㎡ 중대형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평균 세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점제 당첨 안정권은 70점 초반으로 추정된다.
이 단지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8년으로 전용 84㎡형의 당첨자는 가점제로 100%로 선정하고, 101㎡형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각각 50%을 뽑는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2월 19일 전인 2월 18일에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면서 준공 후 바로 전세를 놓을 수 있는 마지막 분양 단지입니다. 이번에도 전략이 중요한데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 이번에도 101제곱미터의 75%는 추첨제 물량입니다. 계약금이 20%로 많은 편이지만 그동안 내집 마련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도전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