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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일정 입주자모집공고[분양공고] 가점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일정 입주자모집공고[분양공고] 가점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18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최대 5년간의 거주의무기간을 부여하는 ‘전월세금지법’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며서 의무거주가 없는 서울의 마직막 분양단지가 될 전망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18이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입주자모집공고를 곧 내겠다. 19일 전에는 구청의 승인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왜 주목 받나?
부동산 업계는 분양가가 3.3㎡당 2430만원으로 인근 단지에 비해 다소 높지만 희소성이 커 의무거주가 필요없어 수요자가 몰릴것으로 전망했다.
전용 84㎡ 기준 8억원~8억 5000만원, 전용 101㎡는 9억원대가 예상된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입주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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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최대 5년간의 거주의무기간을 부여하는 이른바 ‘전월세금지법’이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의무거주를 적용받지 않는 사실상 마지막 서울의 분양단지가 될 전망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일1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제일 풍경채는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등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당첨자는 3월 1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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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총 780가구로 구성된다.
고덕강일 제일 풍경채의 1순위 청약 요건은 서울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제한된다. 공급 물량의 절반은 서울 외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전용 85㎡ 이하 분양 물량의 15%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분으로 배정됐다.신혼부부는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을 통해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전용 85㎡ 이상 추첨제 물량도 238가구 예정돼 있다.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서 '고덕강일 제일 풍경채' 아파트 이번주 본격 분양한다. 앞서 먼저 분양한 주변 아파트 단지가 수백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고덕강일 제일 풍경채 아파트에도 적지 않은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가 예상보다 높아 일부 평형대는 중도금 대출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청약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