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안전한 곳에 두고 남자가 일일이 쓸고 해야한다"고 교본 같은 답을 내놔 웃음을 줬다.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피숀'에서는 에르메스의 식기가 인기다.
접시 등 식기의 가격이 개당 40만원 수준임에도 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프랑스 황실 식기류로 유명한 크리스토플 커트러리는 200만원대에 달하지만 이 역시 없어서 못 팔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토플은 지난해 11월 칼 라거펠트와 전 세계 1500개 한정 커트러리 상품을 선보였는데, 그 중 12개가 국내에 들어왔고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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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접시, 김지혜 두 개나 와장창 "비싼거 아냐?"('1호가 될순없어') 데일리한국 8시간 전 특히 에르메스 접시로 보이는 제품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저거 비싼거 아니야?"라고 탄식이 더해졌다. 박준형은 곧바로 주방으로 향했고, 김지혜는 "아무도 오지마"라고 박력을 보이는가 하면 신문지와 물티슈를 달라고...
[Watch the Watches] 에르메스의 특별한 시간 머니 2020.06.01. 오렌지 실크 스카프, 핸드 래커 보관함, 보태니컬 분위기의 파시폴리아 접시 모두 에르메스 에이치 아워(Heure H)는 시계를 넘어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1996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필립 무케가 구상한 이 강렬한 시계는...
에스콰이어 2020.03.14. 아니다. 빨간 테두리 따라 딸기 몇 알만 씻어서 올려 내볼까? 에르메스가 기하학 패턴을 그려 넣은 그릇 앞에서는 먹는 일의 쾌락을 끌어올리게 된다. 빈 접시만 보아도 배불러지는 기분은 단점일까, 장점일까.
“비싼 접시에 담으니 더 맛있네”...70만원 그릇·4000만원 소파 '불티' 조선비즈언론사 선정 2019.11.13. 접시 개당 가격은 약 70만원. 고급 식기에 화려하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신세계백화점도 2016년 강남점을 리뉴얼하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홈을 비롯해 프리츠한센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