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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눈집게 눈오리 눈사람 스노우볼 메이커 BTS도 즐긴다.
오리 눈집게 눈오리 눈사람 스노우볼 메이커 BTS도 즐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오리 눈집게로 눈사람을 만들고 'DTS'로 이름을 지어 화제가 되고 있다.
RM은 SNS를 통해 오리 눈집게로 만든 7마리의 오리 눈사람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만든 귀여운 오리 모양의 눈사람 7마리가 나란히 줄지어 있다. 이와 함께 오리(Duck)와 'BTS'를 합친 'DTS'라고 글을 올려 'BTS' 멤버 7명의 모습인 것처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SNS 상에서 핫한 아이템 바로 오리 눈집게다.
올해 겨울 들어 폭설이 내린 날도 많았고 그로 인해 눈사람 만들기나 눈싸움 같은 놀이 활동 또한 유행처럼 번졌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쌓인 눈을 뭉쳐 커다란 눈사람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오리 눈집게!!
출처 : 네이버쇼핑 (****************************/kidultshop/products/5337798968) 실제로 위 사진처럼 귀여운 오리 모양의 집게인데 이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인기라고 한다. 가격대는 개당 4~6천 원대이며 현재 물량이 부족해서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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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룹 '마마무'의 휘인도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리 눈집게로 눈사람을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SNS 점령한 눈오리 인증샷 폭설에 ‘품절사태’ 폭설에 ‘눈뭉치 제조기’(스노우볼 메이커)가 불티나듯 팔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모양의 눈뭉치 인증샷을 남기는 유행이 일면서 품절사태까지 빚고 있다.
오픈마켓 지(G)마켓은 최근 2주간 기준 눈뭉치 제조기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890% 증가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탓에, 온라인 배송으로 관련 상품을 받으려면 이달 중순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구매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날 인터넷으로 눈뭉치 제조기를 주문한 직장인 정아무개(40)씨는
“배송 예정이지만, 집에 갇힌 지 오래된 애들과 강아지가 놀 수 있는 저렴한 아이템이라 늦었지만 주문했다”고 말했다. 주문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기록적인 폭설로 전날 저녁엔 ‘오리 눈집게’가 포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멤버 아르엠(RM)을 비롯한 여러 누리꾼들도 에스엔에스에 ‘눈오리’ 인증샷을 남겼다.
재택·방학에 폭설 겹쳐 인기…
눈뭉치 제조기 판매 폭증
인터넷에서 판매중인 눈사람, 오리, 축구공 모양의 눈뭉치 제조기.
폭설에 ‘눈뭉치 제조기’(스노우볼 메이커)가 불티나듯 팔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모양의 눈뭉치 인증샷을 남기는 유행이 일면서 품절사태까지 빚고 있다.
방탄소년단 트위터 갈무리
‘눈오리 120마리’ 트위터 갈무리
저거 다 집게로 찝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엔 동그랗게만 찍히는 제품이었는데 이제 오리로 진화했구나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동네 꼬마들 눈사람 만드는데 나가서 찍고 있으면 시선집중 ㄱㄴ ㅋㅋㅋㅋㅋㅋ
안전 어필하는걸 보니 주 판매대상은 어린이였던것같은데 어른들이 더 좋아할것같음ㅋㅋㅋ
다이소 이런데 가면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에서야 알다니 원통하다 ㅠㅠㅠㅠㅠㅠ
저거 오프라인에선 안파냐ㅠㅠㅠㅠㅜㅜㅜㅜㅜ배송기다리면 눈없을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