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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평도 공무원, 연평도, 월북 왜??
북한, 연평도 공무원, 연평도, 월북 왜??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관 안가고 넷플릭스 통해서 미국 첩보 FBI 시리즈를 많이 보는데요. 거기서 보던 내용이 현실에서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네요.
북한, 연평도 공무원, 연평도, 월북
총격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북측은 이 공무원의 시신을 화장했는데요.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경악을 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47)씨는 지난 21일 어업지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월북을 목적으로 해상에 표류하다 실종됐다. 상식으로 40대 가장이 월북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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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월북 시도 배경
"남한에서의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보이나 확인 중"이라고 한다. 신변을 비관한다고 북한으로 월북을 시도한다. ㅋㅋ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자녀가 2명인데, 40대 가장이. 그것도 공무원 신분으로 말이죠.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결혼을 해서 자녀 2명을 두고 있으며 평소 근태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해경에서 조사를 하면 A씨의 신변정보 등에 대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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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입항시켜 실종자 행적 조사 예정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23호가 불법 조업하는 어선을 단속하기 위해 활동을 하는데요.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23호가 불법 조업하는 어선을 단속하기 위해 물대포(방수포) 쏘는 훈련을 수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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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당일 어업지도선의 선미 우현에서 이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가 발견됐으며, 폐회로텔레비전(CCTV)은 선미 좌현 방향으로 설치돼 자세한 행적 파악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어업지도선이 입항하면, 선내 폐회로텔레비전(CCTV)과 통신 내역, 배 안에 남아 있는 씨의 개인 소지품 등을 확보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 어업지도선에서 함께 근무한 직원과 이씨의 가족을 상대로 신변 사항도 확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