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 남매 화재 사망

안산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 남매 화재 사망
안산 빌라 화재,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 남매 4명 사망…전기적 요인으로 발화?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 국적의 어린 남매 4명이 숨졌습니다. 2년 전에도 화재 사고를 당했던 가족이었는데, 이번 화재는 출입구 부근 멀티탭에서 발화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사망한 어린이들은 질식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부모와 막내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불로 같은 빌라에 거주하는 다른 외국인들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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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로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출입구 부근 벽면 콘센트와 연결된 멀티탭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피해 가족은 이전에도 화재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4살부터 11살까지 어린 남매 4명은 화재로 인해 사망하였으며, 화재 발생 당시 집 안에는 부모와 막내 아이까지 총 7명이 있었습니다. 부모는 막내를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다른 자녀들은 구조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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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빌라에 거주하는 다른 외국인 거주민들도 이번 화재로 인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화재 발생 당시 출입문과 인접한 거실 바닥에서 불이 발생하였으며, TV와 냉장고 등이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기기와 전선에서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일가족은 큰 상처를 입었으며, 부모는 슬픔에 진술을 못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일가족에게 지원을 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서가 합동으로 감식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