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원금 88% 88프로 기준 알아보자

5차 재난지원금 88% 88프로 기준 알아보자 5차 재난지원금 88% 1인당 25만원 지급 결정되었습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비플러스 자금 10만 추가지급

▼소득기준 하위 88% 기준▼

1인가구: 연소득 5000만원 이하

2인가구: 연소득 8600만원 이하

4인가구: 연소득 1억2436만원 이하

▼공시가격 15억원 이상, 금융소득 연2000만원 이상 자산가 중위소득 180%이하여도 제외

5차 재난지원금 88%기준

▼소상공인 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지원▼

지원대상: 행정명령 피해업종 24개 외에 여행업, 공연업 10개 경영위기업종

지원액: 150~2000만원

▼상위20% 2분기 신용카드 사용한 금액보다 3분기 더 많이 지출할 경우

늘어난 금액의 10% 지급, 최대 한도 30~50만원

상공인 지원 규모의 경우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을 합쳐 모두 1조5천억원가량 늘리기로 여야는 합의했다. 소상공인·소기업에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의결한 최대 3천만원보다 적은 최대 2천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최대 900만원이었던 정부안보다는 2배 이상 늘었다. 영업제한 10만개, 경영위기업종 56만개 등 모두 66만개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또 코로나19로 수익이 급감한 법인택시, 전세버스, 시외고속버스, 시내 비공영 버스 기사들에게는 1인당 80만원(총액 1376억원)이 지급된다. 코로나19로 늘어난 결식아동 8만6천명에 대한 방학 중 급식을 위해 300억원이 투입된다.

의료기관 손실보상, 확진자 치료 비용, 선별 진료소 검사인력 지원에도 5270억원을 추가했다. 폭우 지역 전복양식장 피해와 가두리 그물망 설치 보급 사업에도 22억원이 반영됐다.

국민 88% 재난지원금 합의

국민 88%에 재난지원금 25만원씩 지급…고소득자 제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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