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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댓글 나이 프로필 이다영 인스타 업뎃 김연경 저격 불화 불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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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댓글 나이 프로필 이다영 인스타 업뎃 김연경 저격 불화 불화설

이재영 댓글 나이 프로필 이다영 인스타 업뎃 김연경 저격 불화 불화설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된 여자 프로배구단 흥국생명 소속 이다영·이재영 선수가 구단과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구단 소속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사실과 관련하여 우선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선수들은 학생 시절 잘못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


이재영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이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이다. 스포츠인 2세 출신으로 육상 필드 종목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주형 익산시청 육상팀 감독과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딸 중 언니다.

출생: 1996년 10월 15일 (24세), 전주시

키: 179cm

스파이크: 3.18m

현 소속팀: Korea참여

형제자매: 이다영

부모: 이주형, 김경희

 

 

​이다영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이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이다.

출생: 1996년 10월 15일 (24세), 전주시

키: 179cm

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형제자매: 이재영

부모: 김경희, 이주형

현 소속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현재 대한민국 여자 프로배구리그 클럽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뛰고 있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하였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출생: 1988년 2월 26일 (32세), 안산시

키: 192cm

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현 소속팀: Korea참여

형제자매: 김혜경

방송: 나 혼자 산다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10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도 공개했다. 이다영은 "저의 잘못한 행동으로 상처입은 분들께 사죄드리며 사과문을 올린다"며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안녕하세요. 배구선수 이다영입니다.

우선 조심스럽게 사과문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한 동료들에게 어린 마음으로 힘든 기억과 상처를 갖도록 언행을 했다는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하여 뒤늦게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렇게 자필로 전합니다.

피해자 분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 뵈어 사과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자 분들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하여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앞으로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배구선수 이재영입니다. 어떤 말부터 사죄의 말씀을 꺼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제가 철 없었던 지난 날 저질렀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먼저 학상시절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좋은 기억만 가득해야 할 시기에 저로 인해 피해를 받고 힘든 기억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잘못했습니다.

 

프로무대에 데뷔하여 많은 팬 여러분들께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으면서 좀 더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가 했던 잘못된 행동과 말들을 절대 잊지 않고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숙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이제라도 저로 인해 고통 받았을 친구들이 받아 준다면 직접 뵙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에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글쓴이는 “10년이나 지난 일이라 잊고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가해자가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은 생각하지 못하고 SNS에 올린 게시물을 보고 그 때 기억이 스치면서 자신을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 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사건의 발단

12월 이다영 (특징 : 이재영과 쌍둥이) 인스타에 주어없는 공개저격글 올라오다. 

이에 선배들 4-5명이 마녀사냥 당함. 오죽했으면 한 명은 직접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잠잠해질 때 쯤

 

저격 주어 밝혀짐. 김연경이래

롸....김연경이요

지금 여자남자 배구 합쳐서 세계 1위, 배구

커리어로는 거의 모든걸 이뤘다고 봐도 되는 김연경이요... 그 김연경이요

김연아 키즈가 김연아를 저급한 워딩으로

저격한 셈

당연히 뒤집어짐

 

그리고 이 일 있고 2월 5일에 처음 경기 있었음 (놀랍게도 배구는 지금 시즌 중... 시즌 중에 팀불화 터짐)

다 눈에 불켜고 볼 그 경기 대차게 말아먹음.

경기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경기였음.

이때 점수차 2배가 넘음

다 엉망이었지만 특히 이다영은 멘탈 나가리된

모습과 더불어 카메라를 의식하며 피해다님

대다수 배구팬들 : 감당 못할 거 대체 왜 저런거임

일부 팬들은 이다영 멘탈 걱정함

(팬죄없, 당연히 걱정할수 있음)

그러나 2월 6일 오늘

네티즌들은

성의가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어 “(성인이 된) 가해자가 (자신의 SNS에)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는 글을 올렸더라. 본인이 (과거에) 했던 행동들은 새까맣게 잊었나 보다”고 밝혔다.

앞서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정인을 겨냥해 “괴롭히는 사람은 재밌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글은 팀동료 김연경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