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개봉 15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베테랑2'는 개봉 15일째인 27일 오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배급사 기준 누적 관객수 602만 2843명을 돌파했다.
600만 돌파와 함께 주연 배우들은 사진 및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이 연기한 박선우 캐릭터의 명대사 중 하나인 "위험한 상황이 오면 적극 대응해도 됩니까?"를 패러디한 영상은 발 앞에서 멈춘 경찰차 장난감을 주워 든 정해인이 "선배님, 600만 관객들에게 적극 대응해도 됩니까?"라고 묻고, 황정민이 "당연하지!"라고 호쾌하게 외치자 다 함께 숨기고 있던 600만 풍선을 들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600만 관객들을 향한 재치와 감사를 담은 해당 영상은 CJ ENM Movie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해당 글에 대한 관련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흥행 신화, 다시 쓰다! 🎬
영화 베테랑2는 2024년 여름, 한국 영화계에서 폭발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작인 베테랑의 성공적인 계보를 이어가며, 이번 작품 역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 후속작은 전편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또다시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 💥
베테랑2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입니다. 화려한 스턴트와 스케일 넘치는 액션 장면들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황정민 배우의 강렬한 연기와 정해인의 신선한 매력이 영화에 생동감을 더하며,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입니다.
류승완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
류승완 감독의 특유의 섬세한 연출 또한 베테랑2의 흥행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액션 장면 하나하나에 섬세한 디테일을 담아내며, 영화 속 모든 장면이 의미를 가지고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전편과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연출력은 이 시리즈만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합니다.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시고 혜택과 정보를 얻으세요. !!
서도철 형사의 추격전, 이번에도 통했다! 🚨
이번 작품에서는 다시 한번 나쁜 놈을 끝까지 잡으려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와 그를 돕는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등장합니다. 특히 그들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활약은 베테랑2를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스릴러적 요소를 강화한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작품,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
베테랑2는 액션, 드라마, 스릴러 등 여러 장르가 조화를 이루는 명작입니다. 현실감 넘치는 액션,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맞물려 관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 관련 정보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