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 전시회 관람 후기를 올렸다.
은은한 잔꽃 무늬가 있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이정현은 전시 작가, 지인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과 인증샷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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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중에도 여전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준비한 노란색과 회색의 신생아복이 공개되며, 성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둘째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 받아 🎉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이정현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딸 서아의 귀여운 애교에 흐뭇한 미소 😊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5주년 특집에서는 이정현의 일상과 함께, 딸 서아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아는 아빠와 함께 엄마를 기다리며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따라 부르는 등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복덩이와 함께 더욱 행복한 일상 💖
이정현은 둘째를 기다리는 기쁨 속에서 딸 서아의 애교에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리 중에도 서아의 깜짝 사랑 고백과 귀여운 애교가 이어지며 가족의 일상은 따뜻한 웃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서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9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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