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창역이 아닌데, 다른 역에 승개 전원 하차시킨
목차
종창역이 아닌데, 다른 역에 승개 전원 하차시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22일 오후 6시25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에서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의 기관사가 상월곡역을 종착역인 봉화산역으로 착각하여 승객들을 하차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퇴근길 승객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
열차 내 혼란
서울 지하철 6호선 열차를 운행 중이던 기관사가 종착역을 착각하여 승객들을 하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기관사는 열차 내부를 소등하고 스크린도어까지 닫으면서 일부 승객들이 열차 문에 끼거나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혼란의 원인
당시 열차에는 퇴근길 승객들이 북적였고, 기관사의 안내 방송에 따라 "신내행이 아닙니다. 모두 내려주세요"라는 안내가 나오면서 승객들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불필요한 하차
해당 열차의 종착역은 봉화산역이 아닌 상월곡역이었기에, 승객들은 하차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열차에서 하차한 승객들은 영문을 모르는 채 상월곡 역사에서 대기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위 사건을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기관사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승무원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함께 많이 보는 정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