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만 '3채' 보유
목차
'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만 '3채' 보유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배우 김수현이 보유한 아파트 3채의 가치가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6일 뉴스1은 김수현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김수현뿐 아니라 그룹 빅뱅(BIGBANG) 출신 지드래곤 등 유명 셀럽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 2013년 10월 해당 아파트의 전용면적 217㎡(90평)를 매입해 거주 중이며, 그가 해당 집을 사들일 당시의 매입 가격은 40억 2000만 원이었습니다.
김수현이 거주하고 있는 집은 '펜트하우스'로 한강의 전망을 누릴 수 있으며, 침실 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뉴스1에게 "펜트하우스는 현재까지 거래된 적이 없지만, 호가는 135억 수준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추산했을 때 김수현은 약 9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수현은 2014년 5월에 동일한 아파트를 30억 2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김씨는 같은 해 10월 24일에 갤러리아포레주식회사의 소유 신탁재산의 소유권을 완전히 이전했습니다.
중개업소는 "트리마제는 층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 평당 1억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며 "최근에는 전용면적 56평이 59억 원에 거래되었고, 호가는 40층대가 67억 원이며 57평대는 48억 원부터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수현은 올해 1월에도 90평대 펜트하우스를 8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218㎡로 방 3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자신이 소유한 갤러리아포레 아파트를 담보로 내세워 시중은행에서 채권최고액 48억 4000만 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함게보면 도움되는 글
🔎 배우 김수현 인스타그램 특징 및 장점, 즐길거리 (tistory.com)
🔎트리마제 성수 단지보기
🔎갤리리아포레 단지보기
✅ 돈 되는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