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안디옥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노원구 안디옥교회

◇ 노원구 안디옥교회서도 집단감염 발생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 교인 1명이 14일 처음 확진된 이후 16일까지 6명, 17일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이 교회의 집단감염 발생 사실은 이날 처음 발표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방역당국은 이 교회의 첫 확진자가 참여한 하계수련회 참가 교인과 가족 등 193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했다. 이 가운데 16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 외에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즉각대응반을 이 교회에 파견해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교회에는 운영 중지 조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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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누적 438명…노원구 안디옥교회 15명 확진(종합)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32분 전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누적 438명…노원구 안디옥교회 15명 확진(종합) |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누적 438명…노원구 안디옥교회 15명 확진(종합), 임미나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8-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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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안디옥교회서도 집단감염 발생…확진자 수련회 참가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 교인 1명이 14일 처음 확진된 이후 16일까지 6명, 17일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노원 안디옥교회서도 코로나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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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132명 발생...사랑제일교회 75명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2명이 발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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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안디옥교회서도 코로나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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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교회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는 최소 15명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18일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안디옥교회 교인 1명이 하계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지난 14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교회 교인과 가족 19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6일 6명, 17일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이쯤되면 신천지와 개신교 거의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아래 키워드 검색해보시고 다양한 정보 얻어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