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잘하는 변호사 선임 방법
고소장 접수 경찰서 비용 인터넷 접수 방법 [고소장 양식 포함]
승소 잘하는 변호사 선임 방법 알아보자.
승소를 잘하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성과 경험
승소를 잘하는 변호사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건에서 경험을 쌓은 변호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변호사가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근거와 전략을 갖출 수 있게 해주며, 승소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평판과 추천
승소를 잘하는 변호사를 찾기 위해 평판과 추천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호사들의 평판은 검색 엔진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변호사 지식인이나 변호사 협회 등에서 추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승소를 위해서는 변호사와 클라이언트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승소를 잘하는 변호사는 소송 절차를 이해시켜주고,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면서도 전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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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및 계약 조건
승소를 잘하는 변호사는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격을 확인하고 계약 조건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와 면접
변호사가 승소를 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대화나 면접을 통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변호사의 전문성, 경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상호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과거 성과
변호사가 승소를 잘하는지를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 성과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변호사가 이전에 담당했던 사건의 승패 여부나 결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전략과 전문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사사건 변호사 선택
민사사건 변호사 선택은 '소액소송이나 승소가 확실한 것' '고액소송이나 승소가 불분명한 것'
이렇게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소액소송이나 승소가 확실한 사건
소액사건(소가 2,000만원 이하)에 굳이 비싼 변호사나,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를 쓸 필요는 없겠죠.
돈도 그렇지만, 소액사건은 그야말로 변호사가 없이도 진행할 수 있는 큰 쟁점이 없는 사건 입니다.
승소가 확실한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재판을 맡아도 승소가 확실하다면, 일반적인 변호사를 선임하면 됩니다.
승소 확실여부는 법리와 기존 판례에 따라서 판단을 합니다. 자신이 직접 공부하며 책에서 찾아볼 수 도 있지만,
보통 이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서 아실 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무료상담, 유료상담 둘다),
최소 4~5 곳에서 상담결과가 '확실한 승소' 로 나온다면 굳이 변호사 선임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돈을 빌려준 것을 받을려고 하는데 '확실한 증거'와 증인까지 둘 다 분명하게 있다면
어느 변호사든지 승소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 고액소송이나 승소가 불분명한 것
소액소송이지만 법적 쟁점이 예상되고 반드시 이기고 싶다면,
또는 고액소송이나 승소가 불분명하다면 당연히 '전문 변호사' '전관예우' 변호사(민사이므로 판사출신으로)
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판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변호사가 유리하겠죠.
전문변호사란?
민사 변호사라고 해도,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전문분야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채무, 이혼, 교통사고 전문, 의료사고 전문 등 각자 주로 활동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물론, 말만 전문변호사이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분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 내용!!!!
분명 전관예우는 존재합니다. 법조계는 사진 찍을때, 술잔 돌릴때도, 모든 것에 있어서 엄격한 순서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우스갯소리로 똥 눌때도 순서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서열을 중시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전관예우가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다고 해도 무죄가 유죄되거나
유죄가 무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죄가 무죄된다면, 원래 그 사람이 무죄가능성이 있었던 것 입니다.
누구를 변호사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너무 무시해도 안되지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 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 내용' 입니다.
발품을 팔아서, 아니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여러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승소가 유력하거나, 확실하다면' 변호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고,
'승패를 알 수 없거나, 불확실하다면' 아무래도 더 좋은 변호사를 선택해야겠죠.
물론,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제 사건내용과 상관없이 '무조건 승소한다' '판사와 친하다' 등의 유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다 많은 변호사들과 이야기하고 상담해보시고, 자신이 공부도 하면서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판사 출신, 검사출신 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건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선임을 결정했다면
좋은 변호사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우선 최소한 2명 이상의
변호사와는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변호사마다 의견이 다를 뿐더러
2명 이상과 상담을 해보아야
좋은 변호사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물론 너무 많은 상담을 한다면
상담료가 상당히 많이 지출되겠죠.
이런 상담료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리 관련 서류의 사본을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무조건 승소한다고 자신하는 변호사입니다.
물론 인과관계가 너무나도 확실하여
볼 것도 없는 재판인 경우도 있겠지만
판결결과만 보더라도 항소심에서 뒤집어지는 등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재판입니다.
법률사무소에서는 승소 여부에 상관 없이
수임료가 들어오기 때문에
무조건 승소할수 있다고 얘기하는
변호사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불친절하고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변호사입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친절이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변호사의 얼굴은 한 번 보지도 못 하고
사무장이나 비서만 만나다가 패소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나에게 맞는 변호사 선택하는 순서
변호사 관련 인터넷 광고를 눌러서 들어가 본다
10~15곳 정도로 압축 정리한다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후보 3곳을 선정한다
개인적으로 신뢰가 가는 곳을 최종 선택한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은 내가 원하는 제품, 부동산, 제작업체 등을 고르는 것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