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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들 이루 음주운전 또? 충격이네

10star 2022. 12.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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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들 이루 음주운전 또? 충격이네

태진아 아들 이루 음주운전 또? 충격이네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도 유명한 이루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8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난 정황상 도주 의도가 있다고 판단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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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루는 2015년 2월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 이모씨에게 폭언하며 흉기로 위협하고 신체를 훼손하려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 39)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이루를 입건했다.

이루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전날 오후 11시 25분께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부근에서 단독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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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들 이루 음주운전 또?

차량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이루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였다.

 

태진아의 아들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까만안경'을 히트시켰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밥이 되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한 그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 캐스팅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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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는 아래 참고 

 

음주 운전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행위입니다. 음주 운전 시 자신의 운전 능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차량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음주 운전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만약 음주 운전에 취약한 상황에 처해지게 된다면, 친구나 가족 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운전을 위탁하거나, 교통 수단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음주 운전에 관한 상담을 원하시면, 음주 운전 예방 상담소 등을 찾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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