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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조건 서류 신청방법
감사합니다. 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순간 할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일은 못하는 것이다라고 해요. 의심하지 말고 전진하세요.
화이팅!!! 소상공인 대출 조건에 대해서 아래에서 확인 시작하세요.
코로나19 인해 어려운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금융프로그램지원 대책인 소상공인 2차 긴급 대출 지원에 대해 정리한 자료를 올려드릴께요. 필요하신 분들은 꼭 참고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잘 이겨내세요. 소상공인 대출 필요서류 준비서류는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긴급 재난 지원금을 은행 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2차 코로나 대출 신청도 은행에서 접수합니다. 은행 창구에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한도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을 빌려주는 '코로나 대출' 의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입니다.
긴급한 분들에게 작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위 금액도 절실한 분들이 정말 많네요. 만기는 5년, 기본 금리는 3~4%대인데 신용등급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기 5년이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원상복구 하고 1,000만원의 수익을 남겨서 상환을 가뿐하게 하길 바랍니다.
estate.453010star.co.kr/102(출처 :소상공인진흥공단) 코로나19 지원금 대출 방법 조건 절차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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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코로나 소상공인 신청 은행
모두 7개 은행(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기업, 대구)에서 대출 신청을 받는데, 일부 은행(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에선 온라인으로도 접수합니다.
1차 코로나 대출 때와 달라진 건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아도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조건만 충족하면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하지만 이미 1차 대출을 받았거나, 기존 채무를 연체했다면 대출받을 수 없습니다. 기존 채무 연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꼭 확인하세요.
채무를 줄여보자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규모
소상공인 대출 신청 은행이 시중은행 6곳에서 1군데 은행이 더 추가되었습니다.이번 2차 긴급지원에는 10조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그럼 개요는 알았으니 가장 중요한 디테일 들어가 볼께요.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신청조건
지난 1차 신청자와 국세,지방세 연체자와 일반채무 연체자는 지원조건에 제외됩니다. 그 외 모든 소상공인은 신청자격이 있습니다.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신용보증기관
2차 긴급 지원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금95%를 보증하는 구조인데요.
신용보증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보증서를 발급할 필요가 없이 은행에 신청하면, 대출심사와 보증심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
1차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불편함이 이번 2차에서 많이 개선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은행 대출 업무라는게 상당히 긴장되고 힘들거든요.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취급은행
시중은행 7곳에서 대출 신청할수가 있다.
목록은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입니다. 이중에서 기업은행과 대구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은 내일부터 온라인접수도 가능합니다.
각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되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취급은행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한도&금리
가장 중요한 대목이죠. 1차에 비해서 2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은 금리와 한도가 아쉽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금리는 3%~4%로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대출한도는 1천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재원이 부족한 탓도 있고 어렵지 않은데 무분별하게 대출이 집행되고 있다는 것을 실무진에서 파악했다고 하네요.
주거래은행에 신청하는게 대출금리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것도 정답은 아니라고 해요. 신규 거래 은행도 고객 유치를 위해서 좋은 조건을 제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대출 한도 금리 좋은 조건
2차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상환은 어떻게?
만기는 5년으로 2년은 이자만 내는 거취방식이고,그 후에는 3년 원금과 이자를 분할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1천만원 빌렸고 4% 이자 감안하며 1년에 이자만 40만원 그래서 매월 33,333원 2년간 내고, 그 이후에는 원금과 이자 합치면 어바웃 약 28~30만원 분할 상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비서류 간단한가요?
은행 방문할시에 필요한 대출서류입니다. 이 부분도 정말 잘 확인하세요.
미리 챙겨서 왔다갔다 혼빠지는 상황은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 증명원
국세, 지방세 납세 증명원
임대차 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소상공인 대출 필요서류 준비서류
서류에서도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국세 지방세 납입하고 대출 알아보셔야 합니다. 진행하는 은행의 대표번호 연락처 입니다.
코로나19)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 창구가 시중은행으로 통합되고, 금리가 연 3~4% 수준으로 높아진 게 1차 대출과 다른 점이다. 신청하려는 소상공인들이 알아둬야 할 점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 2차 소상공인 대출의 조건은?
“대출금리는 3~4%로 수준이고, 보증수수료가 여기에 추가된다.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다. 대출 만기는 5년(2년 거치 뒤 3년 분할상환)이다.”
●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는 모두 지원 대상인가?
“일단 개인사업자(소상공인)라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국세·지방세를 체납했거나,
기존 채무를 연체 중이거나 1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이른바 ‘초저금리 3종 세트’)을 받은 적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초저금리 3종 세트(시중은행 이차보전, 기업은행 초저금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를 이용했다가 이미 상환한 경우에도 2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부동산 임대업처럼 정책자금 지원이 제외되는 업종도 대상이 아니다.”
● 어디서 신청할 수 있나?
“7개 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중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 신청하면 돈은 언제 나오나.
“신청은 18일부터 시작되지만 대출·보증심사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이르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 대출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6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또는 임대차 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이 그것이다.” 중앙일보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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