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방울뱀 여고사 카톡 충격~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4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김동성 방울뱀 & 여고사 카톡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빼어난 쇼트트랙 실력과 아폴로 안톤 오노 사건으로 국민영웅으로 등극을 했는데요. 긴 시간 사랑받아 왔지만, 여성 편력에 관련된 논란들로 인해 입지가 '국민 역적' 수준으로 추락한 상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동성 방울뱀 여교사 카톡 알아보겠습니다.
김동성 여성 편력
특히 장시호와 함께 최순실의 집에 얹혀 살거나 살해청부 여교사라는 여성으로부터 수억 원어치의 선물을 받아내는 등의 행적으로 돈 많은 범죄자들만 노리는 제비족 같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여교사 카톡
얼마전에는 김동성 카톡 내용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친모 청부살해 여교사 사건의 범인인 여교사와 불륜설이 나왔기에
더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동성 카톡 사건
서울의 모 여중쌍둥이 문제로 말이 많은 그 재단에서 기간제 교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며, 어머니가 자신과 내연남(동성)의 관계를 반대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심부름센터 업체 직원에게 6500만 원을 주고 친모 살해를 의뢰했습니다.
다행히 이 직원이 돈만 받고 실제 살인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는데요. 그 후 범죄자의 남편이 아내가 장모를 죽이려고 했다고 신고하면서 사건이 공개되었습니다.
여기서 충격
김동성 여교사 남편은 아내가 불륜을 벌이고 있다고 의심하여 불륜의 증거를 찾던 중입니다. 아내의 이메일, 휴대폰을 뒤졌다가 불륜보다 더 충격적인 장모님 살인 의뢰에 관한 증거를 찾게 됩니다.
재판 과정에서 이 여교사 범죄자에게 내연남, 즉 정부(情夫)가 있었고, 그에게 외제차와 명품 시계 등 총 몇 억 원 상당의 선물을 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 바로 스포츠 해설가이자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김동성 방울뱀
수억 원어치의 선물을 받았기에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김동성 방울뱀 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이 생기게 됐습니다.
김동성 카톡 보시면 많은 욕을 먹기는 했지만 그걸 이용해 돈벌이는 반대합니다. 해도 적당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