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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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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트롯신이 떴다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트롯신이 떴다2' 인기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최종회 결승전에서는 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목차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한봄
트롯신이 떴다2 한봄
트롯신이 떴다최우진
트롯신이 떴다 손빈아
트롯신이 떴다 풍금

 

강문경 

이날 '트롯신' 결승전 무대가 시작됐다. 트롯신 점수 50%와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 50%를 합산해서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 상금은 1억 원이다.

 

트롯신이 떴다 한봄 

결승전 전반전 무대는 TOP6와 트롯신과의 듀엣 무대. 배아현과 남진이 첫 번째 순서로 나섰다. 배아현과 남진은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했다.

이어 최우진과 주현미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 강문경과 진성은 진성의 '보릿고개', 설운도와 한봄은 윤수일, 최진희의 '찻잔의 이별'을 불렀다.

트롯신이 떴다2 한봄 

또 손빈아와 장윤정은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 마지막으로 나상도와 김연자는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로 호흡을 맞췄다.

이어 열린 결승 후반전 개인 미션은 자유곡. 배아현은 황금심의 '초립동', 최우진은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강문경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으로 무대를 꾸몄다.

 

트롯신이 떴다 투표

계속해 한봄은 송현섭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손빈아는 박정식의 '천년바위', 나상도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열창했다.


끝으로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까지 합친 결과가 공개됐다. 장윤정은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최종 결과 6위는 최우진, 5위는 배아현, 4위는 손빈아. 3위는 한봄이었다. 나상도와 강문경만 남은 상황. 최종 우승자는 강문경이었다.

 

트롯신이 떴다 결승진출자

‘트롯신이 떴다2’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강문경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차세대 트롯신(神)은 누구일까.

23일 밤 9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결승전이 방송된다. 30팀의 무명 가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이제 단 6인만이 남은 상태이다. TOP6 중 총상금 1억 원을 가져갈 차세대 트롯신은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꺾고 돌리기 여신 배아현, 야생 카리스마 최우진, 뽕신강림 강문경, 믿고 듣는 한봄, 트로트계 어린왕자 손빈아, 1등 직진남 나상도가 단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이들은 트롯신과 함께 한 듀엣 무대와 진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개인 자유곡 무대로 마지막 불꽃을 터뜨린다.

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이를 위해 TOP6는 이를 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에 한 명, 한 명 무대를 마칠 때마다 감탄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마지막인 만큼 더욱 뜨거운 열기와 감동이 현장을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차세대 트롯신이 되기 위한 TOP6의 여정은 끝이 났다. 이제 시청자들의 공정한 심사만이 남았다. 과연 참가자 6인이 우승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무대는 무엇일까. 트롯신과 국민의 선택을 받아 1억 원의 상금과 함께 '차세대 트롯신' 타이틀을 가져갈 최후의 1인은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