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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폰케이스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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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폰케이스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폰케이스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가수 이영지가 사회적 거리두기 권장 휴대전화 케이스를 제작한 가운데 기부 수익금이 1억원에 임박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제작한 휴대전화 케이스의 수익 금액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수익은 총 9800만 원대로 판매한 지 하루만에 이뤄낸 결과라서 놀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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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폰케이스

 

 

이영지 케이스

이영지가 판매하는 ‘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앞서 이영지는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를 공개하며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살 사람들만 사라”고 홍보했다. 그는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영지는 “기부 금액이 충분히 모였다.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 것이다. 이 폰 케이스 길가다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줄 것이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줄 것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이영지 나가지마  구매 신청하기

한편 이영지가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면 좀 안 나가면 않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재치 있는 문구와 직접 그린 캐릭터가 담겨 있다. 해당 케이스는 오늘(2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영지가 기부를 위해 판매한 ‘나가지마 폰케이스’가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이영지 폰케이스

이영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할 거 정리하고 1월 초 바로 기부 때려버릴 것”이라며 “배송 늦어지는데도 구매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게시글에서도 “말도 안 되는 개수로 가고 있다. 갑자기 몰리고 있다. 심장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다. 유정언니도, 자이언티도 샀다”며 “하루 종일 실검이었다. 좋은 일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인류애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영지 케이스

앞서 이영지는 직접 제작한 폰케이스를 공개하며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살 사람들만 사라”면서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면 좀 안 나가면 않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재치 있는 문구가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해당 케이스를 잇따라 구매했다.

 


이영지는 판매 하루 만인 19일 휴대전화 케이스의 수익 금액이 9억 8000여만원이라며 “기부 금액이 충분히 모였다. 좋은 일 하니까 복 받을 것이다. 이 폰 케이스 길가다 마주치면 무조건 싸인해 줄 것”이라며 “내가 뭘 하고 있던 해줄 것이다. 화장실에서 만나도 해줄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