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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역대급 가격오류 해프닝 공식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가보자~
프라다 역대급 가격오류 해프닝 공식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가보자~
프라다가 화제다. 11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프라다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 왜
새벽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방과 지갑 등 일부 제품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나열되면서 네티즌의 구매 인증샷이 주를 이뤘기 때문이다. 허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사피아노 가죽 장지갑은 7000원
사피아노 가죽 핸드백은 28000원, 나일론 가죽 숄더백이 2만6000원에 팔리는 등 역대급 가격이었다.
아직 프라다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같은 가격은 프라다 측의 전산입력 실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오전 8시 기준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한 SNS에는 프라다 약관 내용이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오류(가령 오타나 그와 유사한 실수)가 발생할 수 있고 제품의 가격이 잘못 매겨질 수 있다"
"웹사이트에 표시된 가격과 다른 경우 프라다는 고객에게 연락하여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정상가격으로 새로 주문할 것인지 문의하거나 고객의 주문을 승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오늘 오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다.
그 이유는 프라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물품 가격이 너무 싸게 올라왔기 때문이다.
홈페이지 일부제품에 가격표시 뒷자리 0이 빠진채 표시된 것이다.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결제에 성공했더라도 프라다 측에서 이를 취소할 가능성이 커 논란이 될 전망이다.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한편 이번 해프닝은 프라다측 관계자가 전산 입력 실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라다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온라인 공식스토어 프라다가 11일 소비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프라다는 의류, 가죽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을 제조 · 판매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이다.
설립자 마리오 프라다의 이름에서 유래한 프라다는 191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픈한 가죽제품 전문매장인 '프라텔리 프라다'에서 시작되었다. 1919년 프라다는 이탈리아 사보이 왕실의 공식 납품 업체로 지정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았다. 공식홈페이지 온라인 스토어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 쇼핑 인기상품
프라다 카나타 토트백은 115만원이다. 프라다 사피아노 여성 2단반지갑 1MV204은 299만원으로 서민들이 지갑을 열기는 망설여지는 가격이다.
www.prada.com
프라다
이탈리아 브랜드, 가방, 향수 등 제품소개, 매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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