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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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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부문에, '옛 투 컴'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에 각각 후보가 됐다.

아직 우리가 받지 못한 상이 그래미"라며 "아직도 못 받은 상이 있으니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방탄소년단 그래미 충격


콜드플레이와의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 양대 차트에 장기 진입하며 흥행했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후보에 오르고 있지만, 아직 그래미 수상은 이루지 못하고 있다.

미국 3대 음악상 중 방탄소년단이 상을 받지 못한 유일한 상이 그래미상이다.

방탄소년단 그래미 수상할까?


방탄소년단이 K팝 가수 최초로 3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오르는 새역사를 썼습니다.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함께 부른 '마이 유니버스'가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BTS의 '마이 유니버스'가 선정됐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쓴 한국어 가사가 신비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노래는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수상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