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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성폭행 전말
손담비가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 소식이 알려진 후 SNS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
6일 다수의 매체에 의하면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동생이 A코치가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 커플의 동생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점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이에 몇몇 누리꾼이 손담비의 SNS를 방문해 이를 지적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성폭행 전말
악플도 달리고 있다. 손담비를 향해 ‘이제 동상이몽 안 나올거지’, ‘해명하세요’, ‘도련님 구속’ 등의 댓글이 달리는 중이다. 손담비가 따로 댓글 기능을 막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댓글은 앞으로도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결혼 후 활발한 SNS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SNS 글 게재는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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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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