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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택·상가 침수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확대 [대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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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피해 확인된 300여 세대에 200만 원씩 지급

소상공인 500곳에 200만원 지급 예정

경기 광명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경지 침수피해 등을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8월 1차 피해 조사 이후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300여 세대에 예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세대당 200만 원씩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택·상가 침수피해 재난지원금 대상

소상공인 500여 업체에 대해서도 추석 전까지 업체당 200만 원을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차등지급

침수주택의 경우 실거주 세입자에게 수리를 목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므로 반드시 집수리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농경지 침수는 침수피해별로 차등 지급한다.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복귀와 생활안정을 하루 빨리 되기를 바래봅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6일 1차로 주택 침수 피해가 확인된 700여 세대에 20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역별 지원금 알아보기 지자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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