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가격 출시일 실물 제원 실내 주행거리 알아보자👆👆👆
기본정보
더보기
엔진
연료 전기
섀시
구동방식
정보확인 내용 열고 닫기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정보확인 내용 열고 닫기
자동1단
전륜서스펜션
정보확인 내용 열고 닫기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정보확인 내용 열고 닫기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정보확인 내용 열고 닫기
랙 앤 피니언
아이오닉6 가격 출시일 실물 제원 실내 주행거리 알아보자👆👆👆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 5
👉지역별 지원금 알아보기 지자체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시 | ✔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제주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인테리어 3
아이오닉6 가격 출시일 실물 제원 실내 주행거리 알아보자👆👆👆
아이오닉 6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3.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오닉 6는 18인치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524㎞(산업부 인증)에 달한다. WLTP(유럽 인증) 기준으로는 61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은 484㎞, 스탠다드 모델은 367㎞다.
롱레인지의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가 430㎞ 수준이었던 아이오닉 5와 비교하면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났다.
[연관컨텐츠] 관심있게 보는 글 모음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전기소비효율(전비)이 6.2㎞/kWh(18인치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로, 현존하는 전용 전기차 중 세계 최고 수준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마지막기회!!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8㎾, 최대 토크 350㎚의 성능을 내고 트림에 따라 74㎾ 전륜 모터가 추가돼 사륜구동도 가능하다.
사륜구동 트림은 최대 239㎾의 출력과 605㎚의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5.1초 만에 도달한다.
아이오닉 6에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됐다. 800V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아이오닉 6는 차량 외부로 220V 일반 전원을 공급해주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과 유사한 수준인 3.52kVA의 소비 전력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6에는 유선형의 실루엣과 함께 리어 스포일러,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 휠 에어커튼, 휠 갭 리듀서, 박리 트랩 등 다양한 공력(물체와 기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 성능 기술이 적용됐다. 아이오닉 6의 공기저항계수는 현대차에서 가장 낮은 0.21이다.
아이오닉 6의 전장은 4천855㎜, 전고는 1천495㎜다. 1천880mm의 넓은 전폭과 대형차와 맞먹는 2천950mm의 긴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를 통해 실내 공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탑승하면 스티어링 휠에 엠블럼 대신 들어선 4개의 픽셀로 구성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가 주행 가능 상태(ready), 배터리 충전상태 등을 조명으로 표시해준다.
이달 28일 국내 사전계약…9월 판매 개시
아이오닉 6에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그룹 최초로 'EV 성능 튠업' 기술을 적용했다.
EV 성능 튠업은 차량 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성능 및 운전감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출력(3단계), 가속 민감도(3단계), 스티어링(2단계), 사륜구동 방식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신청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됐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도 처음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주요 전자제어장치를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이오닉 6에 적용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도로 상황에 맞춰 차량의 속도를 조절한다.
능형 헤드램프는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다른 운전자의 눈부심도 방지해준다.
이밖에 ▲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FCA2) ▲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 안전 하차 경고(SEW) ▲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 운전자 주의 경고(DAW) ▲ 프리미엄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달 28일부터 아이오닉 6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해 9월부터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유럽 일부 지역은 올해 말, 북미는 내년 상반기에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가격을 트림별로 5천500만원대에서 6천500만원대까지로 책정할 방침이다. 전기차의 가격이 5천500만원 미만이면 보조금을 100%, 5천500만원 이상 8천500만원 미만이면 보조금을 50%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