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민연금 연기연금 신청방법 [수령나이 연기로 예상수령액 36% 더 받자]

반응형

국민연금 연기연금 신청방법 [수령나이 연기 예상수령액 36% 더 받자]👆👆👆

 

국민연금을 수령할 나이가 되었지만 일을 계속 하거나 자금에 여유가 있어서 당장 필요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최대 5년까지 연금수령을 연기할 수 있는 국민연금 연기연금 제도가 있습니다. 

본 제도를 통해 추후 받게 되는 연금액을 높일 수 있어서 노후대비에 아주 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 알아보기

👉보조금24 : 정부 보조금 신청하기 

 

👉내가 놓친 보험금 12조 지금 받자~

👉맞춤으로 내게 필요한 금액 입금받기

 

👉잠자고 있는 예금과 보험금 찾는 방법

 

일전에 뉴스를 보다가,

연금으로 부부 최고액 수령자가 합쳐서 월 435만 4천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는데요.

 

연금으로 이만큼 수령액이 가능한가 싶어서 찾아보다 새롭게 알게 된 소식이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 VS 연기연금

 

국민연금은 수급자의 상황에 맞게 연금을 받는 나이를 조정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조기노령연금연기연금

 

국민연금 수령액 조회

조기노령연금은 법정 노령연금 수급 연령에 도달하기 전에 본인이 신청해서 1∼5년 미리 앞당겨 연금을 받는 제도이고, 그와 반대로 연기연금은 수급 연령이 되었을 때 최대 5년까지 연금액의 전부 혹은 일부의 수령을 늦춰서 연금 자체를 더 많이 받는 방법입니다. 

👉지역별 지원금 알아보기 지자체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조기노령연금의 경우,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해 노령연금 수령 가능한 나이까지 소득이 없거나 적어서 이들의 노후소득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연금을 미리 받는 대신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연금액이 감액되어, 5년 일찍 받으면 30% 감액된 금액으로 평생을 받게 되어 일명 '손해연금'으로 불립니다. 



반면 연기연금의 경우,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됐을 때 최대 5년까지 연금 수령을 늦출 수 있는데 1개월마다 연기한 만큼 0.6%씩 이자를 가산하여 연금액이 늘어나게 됩니다. 

국민연금 36% 더 받는 방법

바로 연기연금을 활용해서 연금 수령액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연금 수령 나이부터 1년에서 5년까지 연기할 수 있는데, 기간이 늘어날수록 이자가 더 많이 붙어 연금 수령액이 늘어난다.

매월 이자를 가산하여 1년 연기 때 7.2%, 최대 5년 연기 때 36%의 연금액을 추가로 수령하게 된다.

[연관컨텐츠] 관심있게 보는 글 모음

👉숨은정부지원금찾기 [숨어있는정부지원금]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마지막기회!!

 

 

👉아직 못받은 보조금 지원금 100만원 수령하기

 

 

👉보험해지환급금 100만원 있다면, 바로 조회

 

👉보조금24 : 정부 지원금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방법

 


👉
2분만에 대출 심사 끝내고 입금받기

 

국민연금 수령 나이인 65세에 제가 받을 수 있는 수령액이 100만원이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 1년 연기시 : 100만원×107.2%=107만 2천원

◾ 2년 연기시 : 100만원×114.4%=114만 4천원

◾ 3년 연기시 : 100만원×121.6%=121만 6천원

◾ 4년 연기시 : 100만원×128.8%=128만 8천원

◾ 5년 연기시 : 100만원×136.0%=136만원

5년을 연기하면 무려 36% 해당하는 36만원 증가한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연금 수령 신청

 

연기연금 신청 횟수


현재는 노령연금 수급권을 획득하고 최초 노령연금을 신청할 때나 연금을 받는 동안 1회만 연기 신청이 가능했다. 

올 6월부터
연기 신청 횟수 제한이 폐지되어 여러 차례 가능해져요.

다만 연기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5년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일반적인 중론은

 

많은 전문가들이 80세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데 80세 이상까지 살 수 있는 건강이 받쳐준다면 연기연금을 신청

지병 등으로 몸이 약한 경우에는 조기노령연금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명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 두 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생각하고 있으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300개월 이상 국민연금을 부었더라도 월 200만원을 넘기려면 수급 시점을 무조건 5년 이상 늦춰야 가능하다.
4050은 수급연령이 65세(1969년생 이후 부터 65세 수급)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5년을 연기하면 70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