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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안 2차 공급 소식
힐스테이트 도안 2차 공급 소식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도안 2차’를 분양한다다. 도안신도시에서도 정중앙 입지에 조성되며,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 개요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1, 2, 4, 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1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도안 2차’도(총면적 약 1만7160㎡, 총 166개 점포)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 상반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약시작 4일만에 완판된 힐스테이트 도안과 함께 약 1000여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 청약
또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다. 특히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동안 도안신도시 입성을 원하던 2030세대와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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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대전 최고 주거지로 떠오른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 교통환경
먼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의 트램 도시가 될 대전의 트램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다. 실제 단지는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이 자리해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대전 전 지역으로 통하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연접해 있고, 인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유성역,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가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