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원순 시장 미투 박원순 시장 미투 박원순 시장 미투 전직 서울시청 직원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로 발견됨에 따라 관련 경찰 수사도 종결되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과거 박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최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 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A씨의 고소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은 박 시장의 사망 기사에서 학생운동, 시민단체 활동과 서울시장 경력 등을 조명했다. 외신은 박 시장의 인권변호사 활동과 정치 이력 등을 소개하며 "그는 2022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잠재적 대선 후보로 여겨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힘이 센 선출직 공.. 이전 1 ··· 6303 6304 6305 6306 6307 6308 6309 ··· 67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