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1단계

일상회복 1단계 

일상회복 1단계 

 

11월 1일부터 4주간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가 시행된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돼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 확산 위험도가 높은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유흥시설이나 실내체육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경우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한다. 

다만 시설에 따라 1~2주의 계도기간을 두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시행한다. 

 

시행계획에는 유흥시설이나 실내체육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이른바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내용도 담겼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 4단계 인원 [연장 몇명모일수 있나? ]

 

실내외 마스크 착용·주기적인 환기·적극적 진단검사 등 세 가지 필수 방역수칙만큼은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지켜달라. 

 

1.마스크 착용, 위드 코로나에도 계속

2.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확진자 수

3. 사적 모임, 영업 제한 줄어들 것

4. 변하는 의료체계

5. 백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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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개편에서 대부분 없어져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유흥시설만 유일하게 1단계에서 밤 12시 영업제한을 받고, 12월 중순 2단계에서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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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별로 위험이 다른 만큼 차별적인 조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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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적모임은 1∼2단계에서 접종자 구분 없이 10명까지 가능하고, 3단계에서는 제한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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