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등급컷 [수능성적표 조회 및 출력][재학생 재수생]
2021 수능 등급컷 [수능성적표 조회 및 출력][재학생 재수생]
지난 달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를 배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페이지를 통해 수능 성적표를 조회하려는 수험자들이 몰린 탓에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접속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재학생을 제외한 졸업생/검정고시 수험생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페이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성적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온라인 발급의 경우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성적표 통지 후에는 본격적으로 대학 정시 모집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수능 성적표 조회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수능 성적표 조회 관련 키워드가 노출됐다. 이날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도 성적표를 확인할 수 있다. 졸업생과 재학생은 온라인 수능 성적 조회 일정이 다르다.
목차
수능 성적표
수능 성적 발표
수능 성적표 배부
재수생 수능 성적표
2021 수능 성적표
수능 성적
수능 성적표 출력
수능성적조회
졸업생의 경우는 이날 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하여 성적 조회가 가능하다. 아이핀이나 공동인증서 및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걸친 뒤 확인해야 한다. 오는 25일부터는 성적확인서 출력이 가능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재학생은 다르다. 재학생은 학교를 통하여 성적표를 받고 25일 온라인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 발급시스템에서는 온라인으로 수능 성적표를 간편하게 조회해볼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간단히 성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성적표를 배부받을 수 있다. 지난 2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중위권 비율이 줄어들거나 졸업생·재학생 간 성적 차가 커지는 학력격차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평가원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올해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이 12.7%로 지난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가 도입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7.43%였다. 2018학년도 수능에선 10.03%, 2019학년도 수능에선 5.3%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운영 수능성적증명서 시스템, 성적증명서 발급 및 발급절차 안내.
출처: https://procondition99.tistory.com/675 [2차 3차 4차 재난지원금 금융 정책 부동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