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ofyourexcus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one of your excuse none of your excuse none of your excuse 배우 서신애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가운데,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피해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남겼다. "동급생인 배우 A씨에게 수진이 '야 빵꾸똥꾸. 애비 애미 없어서 어떡하냐'며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 서신애는 과거 한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면서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라고 토로한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