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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만18세 기준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9년 12월 31일생 ]

10star 2022. 1. 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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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만18세 기준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9년 12월 31일생 ]

청소년 방역패스 만18세 기준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9년 12월 31일생 ]

 

못 받은 정부 지원금 조회

 

건강검진 대상자 신청방법 : 무료 검진 꼭 받자!@

 

1월 31일까지 18세 이하 방역패스 제외 한다고 하는데… 만 18세인가요? (04년생까지인가요?)

 

방역패스 더 자세히보기>>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 확인을 하지 않으면 이용자, 운영자 모두에게 과태료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2차접종일부터 14일∼6개월(180일)이다.

 

청소년 방역패스 면제 신청

마트 방역패스, 백신패스 마트 확대 : 1월10일부터 
상점, 마트, 백화점 등 3000제곱미터 이상 사업장은 방역패스, 백신패스 적용시설로 분류
백신 미적종자는 마트 방역패스 때문에 장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2021.12.13일부터 방역패스를 확인받지 않고 식당, 카페 등에 입장한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접종증명서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하지 않고 이용자를 입장시킨 방역패스 적용 업소의 운영자는 150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10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내국인)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관람)장(실내)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3000㎡ 이상) 등이다.

현재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방역 패스(백신 패스)에서 예외
이는 22년 2월 28일까지 적용됩니다.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9년 12월 31일생입니다.

학생증, 청소년증, 여권 등의 신분(나이)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1차 접종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이 예외입니다. 

음성확인서는 PCR 검사 결과만 인정된다. 보건소나 검사받은 의료기관에서 받은 문자 통지서나 종이 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유효기간은 문자 발신 일시나 서류에 기재된 음성 결과 등록 시점부터 24시간이 경과한 날의 24시까지다.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애플리케이션에서 접종완료·음성확인을 증명할 수도 있다.

방역패스 적용 업소에서는 증명 수단과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강한 반발을 직면했던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은 오는 3월 1일로 미뤄졌습니다.

정부는 당초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2월 1일부터 방역패스를 도입키로 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이를 신학기 개학 시점인 3월 1일로 늦춘 겁니다. 시작은 개학 시점이지만 한 달간 계도기간을 뒀습니다. 방역패스를 지키지 않은 청소년이나 관련 업장에 각각 10만원과 15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건 4월 1일부터입니다.

12∼17세는 방역패스가 적용되더라도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아직 3차 접종 권고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2~18세 연령대 청소년들은 3월 1일 방역패스 도입 시점을 맞추려면 14일 경과일을 고려할 때 다음 달 14일까지는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아직 백신 접종 시작을 하지 않은 경우, 설 연휴 전인 오는 24일까지는 1차 접종을 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방역패스 도입과 연계해 오는 3월 신학기는 전면등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적인 방역패스는 사실상 4월부터 적용되는 셈인데다 백신 안정성에 대한 불안 심리는 여전해 백신 접종률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12~17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70%대, 2차 접종률은 50%대를 넘긴 것으로 집계됩니다.

무엇보다 오미크론 확산세 등이 2월 말까지 얼마나 안정될지가 관건입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2월에 더 거셀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오미크론의 위력이 실제 어떨지, 곧 도입될 경구치료제 효용성이 어떨지 등에 따라 상황이 바뀔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있어 아직 판단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