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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40억 건물👆👆👆
고소영 40억 건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고소영이 서울 성동구 소재 5층 건물을 약 4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가 지난 2월 지상5층, 연면적 352.75㎡ 규모 성동구 송정동의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9코어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 5월까지 고소영이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고소영의 친오빠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고소영은 등기 사내이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영은 이 외에도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빌딩과 경기도 가평 별장도 소유하고 있다.
고소영과 남편인 배우 장동건은 용산구 한남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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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의 건물을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고소영은 지난 5월까지 9코어홀딩스 대표를 맡았고 현재는 고소영의 친오빠가 대표를 맏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각각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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