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재산 구하라법, 구하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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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 의무를 게을리하면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구하라 법'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가수 고(故) 구하라 씨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동생에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며 21대 국회를 향해 구하라 법의 재추진을 촉구했다.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동생은 친모에게 버림받았다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하라 재산
故구하라의 친오빠 ‘어머니는 동생 9살 무렵 가출, 상속받을 자격 없어요.’ 100억대 상속재산 분할심판 소송
구하라법
구하라법의 통과가 평생을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아갔던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제가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선물”이라며 “물론 구하라법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소급입법의 원칙상 저희 가족이 진행하고 있는 상속재산분할사건에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하라 엄마
20년만에 나타나서 친권으로 상속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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