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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2022 스캔들 횡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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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2022 스캔들 횡령사건 

오스템임플란트 2022 스캔들 횡령사건 

 

이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하면 거래는 즉각 재개된다. 사건의 경중, 회사 내부관리제도 작동 미흡 등 책임소재에 따라 거래 중단.

원금을 다 회수하지는 못해도 최대한 많은 돈을 회수하고 다시 주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는게 중요하다. 

 

 

1800억원을 횡령한 이모씨의 행적을 보아하니 진짜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회사의 재무구조나 신뢰도에 있어서도 굉장히 큰 타격을 입은 이번 사건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비전이나 해외실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재개되고 투매가 나온다면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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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의 횡령 추정 금액은 1880억원으로, 지난해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회사 자기자본(2047억원가량)의 91.81%에 달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31일 사건을 인지하고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씨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자금관리 업무를 맡는 부장급 직원으로 2018년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